[하루일기] 코로나와 주식

오늘 4월 둘째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이다.

미국장은 쉬고, 주간에 잠깐 코스피를 들여다 봤다.

빨갛다. 그리고 후회가 몰려 왔다.

투자 했던 돈을 왜 뺐을까. 10% 가까이 떨어지는 걸 봐서 조급해 졌나.
(다시 오를때 손실 없이 뺐다. 그래서 더 후회된다....)

미국 장에 투자한 주식은 조급함? 그런게 없다.

시차가 틀려서 피곤해서 그런건지...

어제 미국도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내놨다. 주식외 모든걸 사고, 모든 걸 지원해 주겠다.

바주카다. 지금 코스피도 기관이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.

코로나, 코피드 라는 천재지변이기에 그런 것 같다.

전고점 대비 아직 주가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,

중심을 지키고, 소신 것 버틴다면 코스피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.

하지만, 나는 아직 코스피에는 들어가지 않을 생각이다.

현금을 가지고 좀 더 때를 보려고 한다.

미국 주식이 좋다면 코스피는 왜? 세금이 없고 미국장 보다 접근이 쉬어 중단기를

노려 볼 생각이다.



*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투자를 종용하는 글이 아니며,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.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.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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