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국 ETF] iShares Core Aggressive Allocation ETF (AOA) - 자산배분 ETF





⥁ OVERVIEW
  • 모든 투자자들의 공통된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느냐 하는 걸겁니다.
  •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이 있었습니다. 수익은 -, 떨어지는 주가를 보고 어느분은 기회로 어느분은 떠나가는 장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.
  • 이번에 소개해 드릴 ETF는 주식과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ETF 입니다.
  • 운용사는 Blackrock으로 채권 비중에 따라 AOA, AOR, AOM, AOK 4개의 ETF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.
  • 첫번째로 AOA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.


⥁ ANALYTICS INSIGHT




  • MSCI ESG 등급 장기 위험 및 기회에 대한 포트폴리오 복원력
  • MSCI ESG 품질평가 점수 리스크 및 기회를 관리하는 기초자산 보유능력
  • MSCI ESG 등급은 없습니다.


⥁ ETF FACTS


  • 운용비용은 0.25% 이며, 총자산은 $1.0B미만 입니다. 거래량도 매우 작습니다. 개인적으로 총자산은 $1.0B 이상 거래량은 백만이상을 선호 합니다.
  • 베타계수는 1.31으로 매우 높습니다.
  • 관리종목은 9개로 주식80%, 채권20% 비율로 되어 있습니다.
  • 주식 80%면 방어적인 성격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.


⥁ PERFORMANCE

<출처 ETF.COM>

  • 대표 지수추종 ETF인 SPY와 비교해 봤습니다. 
  • 오를땐 SPY보다 7% 적게 오르고 내릴땐 1% 덜 내렸습니다.
  • 수익도 떨어지고, 방어적인 부분도 많이 부족합니다.


⥁ PORTFOLIO

<출처 finance.yahoo.com>


  • 주식 약 75% / 채권 약 22% 비율입니다.
  • 주식은 기술, 금융, 헬스케어 위주의 섹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
⥁ DIVIDENDS

<출처 seekingalpha.com>

  • 평균 2.3% 배당을 지급 하고 있습니다.



⥁ END
  • 변동성이 크게 발생 했을때, 요동치는 수익을 안정되게 잡아주고 경기가 좋아 졌을때 기대와 다르게 날개 달린 듯 한 수익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.
  • 채권이 있어서 그런지 배당금은 꾸준하지 않습니다.
  • 뭔가 특화된게 없는 ETF 라고 생각합니다.


*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, 단순 데이터 비교로 투자를 종용하는 글이 아니며,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.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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